[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보이그룹 보이스퍼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첫 데뷔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보이스퍼는 2일 오후 4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당신과 함께 속삭인 365일'에서 "데뷔곡 '그대 목소리로 말해줘'의 영상을 여러분들과 함께 볼 거다. 가장 풋풋하고 앳된 얼굴들이 담겨있다. 보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던 보이스퍼 김강산은 "진짜 못 보겠다"며 부끄러워했고 정대광은 "이 곡의 포인트는 충기씨의 하트다. 그래도 이 때는 멋쟁이 토마토는 아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강산은 "지금 생각하면 저 때 뭐가 그렇게 떨리고 무서웠나 싶다. 지금은 무대에서도 잘 웃고 하는데 그 때는 제 자신이 웃고 밝은 노래를 한다는 걸 잘 못 받아들였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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