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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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파인' 앨범 녹음 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태연은 2일 오후 11시 방송된 네이버 V앱 '태연의 눕방 라이브'에서 "'파인' 녹음 중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태연은 "파인을 녹음하다가 중간에 링겔을 맞으러 갔다. 몸이 막 안 좋아서라기보다는 충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심적인 부담도 있었던 것 같다. 기사님들을 강제 휴식을 시키고 녹음을 다시 진행한 기억이 있다. 다시 와서 팔을 잡고 열창을 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잘 끝냈다"고 전했다.

"한 곡 녹음하면 몇 시간씩 하는 편"이라는 태연은 "연차가 늘수록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예전에는 한 두시간이면 끝났었는데 요즘에는 다섯 시간씩 걸렸다. 기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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