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 멤버 레오가 팬들과 소통했다.
빅스 레오는 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무엇이든 LEO에게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시작했다. 레오는 "벌써 3월이 됐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끝나고 작업과 레슨을 하고 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소리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빅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응모받은 다양한 궁금증에 관해 레오가 직접 답변해주는 콘텐츠로 진행됐다. 레오는 "1분 안에 20문제를 다 대답했을 때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대답을 못 할 경우 제게 벌칙이 주어진다"고 룰을 설명했다.
레오는 "연한 커피를 좋아한다. 홍빈의 게임 아이디를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얼굴이 더 마음에 든다. 멤버들은 레슨을 받거나 스케줄을 하고 있을 것 같다. 그림은 태어날 때부터 잘 그렸다. 빅스 서열 1위는 저"라는 다양한 질문에 대답했다.
그러나 1분을 넘겼고, 멤버 그림 그리기라는 벌칙을 받게 됐다. 레오는 켄의 사진을 보고 그린 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비슷하다. 켄에게 꼭 선물해주겠다"고 했다.
두 번째 게임에도 나섰다. 레오는 "내일 조카와 나들이를 갈 계획이다. 아침에서 이만 닦는다. 제가 보고 싶을 땐 영상이나 사진을 찾아봐라. 귀여움보단 섹시에 자신 있다. 이승철 선배님의 노래를 커버해보고 싶다"고 대답했지만, 또 실패했다.
이번 벌칙은 노래 선물이었다. 그러나 레오는 "선물다운 선물을 주지 않으면 가겠다"고 항의했고, 결국 '멤버 1인 자유이용권'과 커피 한 잔이 주어졌다. 그제서야 레오는 바닐라라떼를 마시며 천천히 질문들을 살펴보고 성의 있게 대답했다.
그래도 마지막 벌칙인 '머리띠 쓰고 캡처 타임' 벌칙은 수행했다. 레오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다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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