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미쓰에이 민(본명 이민영)이 첫 뮤지컬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은 6일 오후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성민, 이창섭, 켄, 제이민, 이민영, 김지휘, 정휘, 김태오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츠쿠시 역으로 첫 뮤지컬을 하게 된 민은 "하고 싶었는데 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츠쿠시는 눈치가 없는데 저와 비슷하다. 생각하기 전에 행동이 나오는 부분이 비슷하다"며 "다른 점은 츠쿠시가 공항에서 시즈카를 붙잡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 쫓아가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다"고 배역과 자신을 비교했다.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은 지난 2월 24일 개막했으며 오는 5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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