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김선주가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김선주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여로'(旅路)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오래 전에 가수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1998년에 로미오라는 3인조 댄스 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김선주는 "이후 우연한 기회로 뉴질랜드에 갔다가, 현지에서 공부도 하고 요리도 하면서 10년 가까이 살았다. 퓨전 일식을 주로 요리했다. 제 실력을 공부하기 위해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도 나갔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김선주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며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다시 무대가 그리웠다. 내가 행복한 일을 위해 다시 용기를 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 앨범을 소개하기에 앞서 신곡 '나쁜 사랑'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나쁜 사랑'과 '등대오빠'가 수록된 김선주의 정규 2집은 이날 정오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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