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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시은 기자]엠마 왓슨이 다시 페니미니스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최근 엠마 왓슨의 페니미스트 논란이 며칠 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인터뷰에서 언급한 비욘세의 앨범에 대한 발언이 논란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엠마 왓슨의 ‘페미니스트 논란’은 한 매거진의 촬영에서부터 시작됐다. 그가 가슴을 드러낸 노출 의상으로 감행한 화보 촬영을 두고 일각에서는 “여성이 성적으로 비친다는 점을 비판하면서, 자신을 스스로 성적으로 보이게 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엠마 왓슨은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내가 페미니스트인 동시에 가슴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라며 ”페미니즘은 자유와 평등에 관한 것이지 다른 여성을 공격하는 도구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이처럼 엠마 왓슨은 페미니즘 논란에 적극 대응하며 나섰지만, 과거 비욘세의 앨범에 대한 발언으로 다시 뭇매를 맞았다.

엠마 왓슨은 지난 2014년 인터뷰 중 비욘세의 페미니즘은 모순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엠마 왓슨은 “비욘세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서, 남자의 관음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촬영하도록 놔뒀다. 이는 모순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본 트위터리안들은 해당 글을 게시하며 엠마 왓슨을 다시 비난했다.

이후 엠마 왓슨은 전체 기사를 게시하며 다시 페니미즘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엠마 왓슨은 "비욘세는 자기 자신을 위해 완벽한 통제권을 갖고 이같은 구도를 잡은 것이다. 그녀가 직접한 선택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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