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다정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상순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이효리는 컵에 차를 따라 마시며 “오빠 얼굴 너무 커. 왜 이렇게 커. 이것 봐라. 나는 잔으로 얼굴이 가려진다”며 이상순에게 장난을 쳤다.

이에 이상순은 이효리의 컵을 가져가 얼굴 앞에 대더니 “딱 가려진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곧 “나는 이걸로 해야 한다”며 포트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효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를 패러디해 “(우리는) 중혼일기”라고 말하며 “신혼은 아니다”며 남편 이상순의 어깨에 기대는 시늉을 했다. 그러면서 “신혼 때는 이렇게 갔겠지”라고 말하며 이상순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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