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앤준 제공
크래프트앤준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오는 11일 더블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한국에서 소울/훵크/레게 음악을 최전방에서 이끌어온 ‘김반장과 윈디시티’는 그동안 서울과 전국 여러곳을 다니며 꾸준히 연주해왔다. 그 간의 느낀 경험과 에너지를 두 곡 ‘Mek me hot’ 과 ‘Ye Ye Ye’에 담아 5년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발표한다.

2017년 한국 최고의 소울/훵 넘버임을 자신하며 만들어진 ‘Mek me hot’ 과 ‘Ye Ye Ye’ 는, ‘김반장과 윈디시티’만의 그루브와 흥겨움을 원테이크 녹음으로 담아내어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리듬으로 완성했다.

한편 ‘김반장과 윈디시티’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한다. 지난 2013년, 2016년 참가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번째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는 미국의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매년 봄에 개최되는 영화, 인터렉티브, 음악 컨퍼런스/페스티벌이다.

1987년 시작 이래 매년 그 규모는 커졌으며, 현재는 50여 개국, 2만 여명의 음악 관계자와 2천여 팀의 뮤지션이 참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이다. 지난 해 SXSW에는 YB와 에픽하이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한국을 대표하여 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올해 SXSW 페스티벌은 현지 시각으로 3월 10일부터 3월 19일 까지 개최되며, '음악' 부분 페스티벌은 3월 13일부터 3월 19일까지 열린다. 이에 ‘김반장과 윈디시티'는 3월 14일 텍사스 오스틴의 FLAMINGO CANTINA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2013년 2016년 SXSW 출연을 계기로 Canadian Music Week, Sierra Nevada World Music Festival 등에 초청받는 성과를 거두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다시 한번 미국 진출에 나선 '김반장과 윈디시티'의 올해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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