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인스타그램
이재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H.O.T.의 막내 이재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12일 이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요즘 여러가지로 생각도 고민도 많이하고, 일적으로 오래 쉬다보니 어려운 시기인데, 토니안 형이 나의 일을 도와준다고 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토니 형이 '다시 예전처럼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도와준다고 한다. 개별 활동 이후 동생으로서 내가 역할을 잘 못한 것 같은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도 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면서 "방송 활동이나 어떤 활동을 시작하면 응원해달라. 방송에 나오면 토니 형이 잡아주는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이재원에 따르면 그의 본격적 활동 시작은 다음 달이 될 예정이다. 지난해 H.O.T. 20주년을 기념하여 문희준 강타 토니안 장우혁, 네 사람은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나왔다. 안정적으로 방송 활동하는 네 사람에 비해 막내 이재원의 소식은 듣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

그런 이재원은 올해 1월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나눠왔다. 특히 강타와 토니안과 만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며 팬들을 기쁘게 만들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결국 그들의 만남은 반가운 활동 소식으로 이어졌다.

"어제 오랜만에 토니 형과 너무 술을 마셔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막내미를 발산한 이재원은 "당분간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 활동이든 뭐든 자연스레 녹아들듯이"라는 말로 활동 계획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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