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인스타
치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치타가 임시보호하던 길고양이 지나가 새 주인을 만났다.

3월 17일 래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야 행복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타가 임시보호하던 고양이 지나와 새주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나는 SBS '동물농장'을 통해 장애 고양이 지나의 임시보호를 자처,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당시 치타는 “좋은 곳으로 입양가기 전까지 잘 보호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약 한달간 치타는 고양이를 정성껏 돌봤고, 드디어 새 주인을 만나게 된 것. 치타의 동물사랑이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