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현주가 깜짝 출연했다.
19일 6시 25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방송국 로비에서 마주친 배우 손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런닝맨 아지트를 채울 물건을 구해오라는 미션에 SBS로 향했다. 의욕 충문한 두 사람은 방송국 물건을 모두 다 가져갈 기세로 의기양양하게 방송국으로 발을 내디뎠다.
이런 두 사람 눈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배우 손현주였다. 달려가 와락 안는 유재석에 손현주는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런닝맨’ 출연을 한 바 있지만 언제봐도 반가운 얼굴에 유재석은 “형, ‘런닝맨’ 언제 나오실 거에요?”라고 물었다.
손현주는 재치 있게 “지금 뛰자”라며 마음만은 언제나 ‘런닝맨’과 함께 뛰고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이미 유재석과 지석진의 마음에는 런닝맨 아지트를 채울 물건들이 더욱 급했다. 인사를 마치고 난 유재석과 지석진은 바쁘게 걸음을 옮기며 제작진의 사무실이 있는 층으로 향해 ‘사무실 접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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