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보이그룹 하이라이트가 비스트 이름을 놓아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20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광진구 YEST24 라이브홀에서 "비스트라는 이름을 지키고 함께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이유는 전 회사와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는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더 질질끌면 팬분들을 만나는 시간까지 더 길어질 것 같아서 큰 마음을 먹고 새로운 이름으로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양요섭은 "비스트라는 이름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릴수도 있지만 기한이 언제가 될지 걱정이 됐었다. 비스트라는 이름보다는 저희 다섯명을 사랑해주시는 거니까 저희 다섯명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해서 개명하게 됐다"고 말했고 용준형은 "그렇다고 저희가 절대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저희는 평화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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