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새로운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헤럴드POP에 "젝스키스가 20주년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건 맞지만, 구체적인 날짜나 앨범 형태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젝스키스가 오는 4월 15일, 데뷔일에 맞춰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올해 20주년이 된 젝스키스는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성됐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젝스키스는 1999년 4집 '컴백'(Com' Back) 이후 18년 동안 정규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라 기대는 더욱 높다. 지난해 리메이크 앨범으로 예열을 마친 젝스키스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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