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워Z2' 연출을 데이빗 핀처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3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콜라이더에 따르면 제작사 측은 데이빗 핀처 감독과 협상 중이다.
스카이댄스미디어 데이비드 엘리슨 CEO는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월드워z2' 각본이 모두 완성됐다. 결과물에 매우 만족하며 몇가지 협상만이 남았다.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월드워Z2'는 당초 2018년이나 2019년 중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감독이 선임되지 않아 무기한 연기됐다. 하지만 각본이 완성되고, 데이빗 핀처가 연출을 맡을 것이 예상되면서 제작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이빗 핀처 선임은 그의 절친 브래드 피트가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세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파이트 클럽' 등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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