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배우 겸 가수이자 故 배우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됐다.

고(故) 최진영은 지난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8년 누나인 고(故) 최진실의 자살에 뒤이은 충격적인 소식으로 전 국민이 큰 슬픔에 빠졌다. 사인은 평소 앓고 있던 우울증으로 알려졌다.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의 유해는 현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갑산공원 묘원에 안치돼 있다. 이번 7주기에도 유가족과 팬들이 납골당을 찾아 추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한 이후 1993년 MBC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1999년에는 'SKY'란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펼쳐 2000년 골든디스크와 2000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가수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최진영은 최진실 사망 후인 2009년 연극 무대에 서는 등 활동을 이어갔지만 2010년 향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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