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재원이 팬들의 선행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이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4월 5일 이재원의 38번째 생일을 맞이해 생일 파티 겸 팬 미팅을 개최한다는 내용의 포스터다.
이에 대해 이재원은 "팬분들이 제 생일 파티 때 기부금을 모아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일에 쓴다고 합니다~~ 아 팬들을 보고 배운다 ㅠ 이런 뜻 깊은 일에 매년 불러주세요 ㅎㅎ 자랑스런 팬들을 보고있나?"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기특하고도 따뜻한 마음을 자랑스러워 했다.
H.O.T.의 막내 멤버 이재원은 최근 토니안의 서포트와 함께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렸다. 토니안은 "전속 계약은 와전된 사실"이라고 밝히면서도 다른 멤버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막내 이재원 또한 복귀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힘 닿는데까지 도와줄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기부금을 모아 어린이들을 돕는 이재원의 뜻 깊은 생일 파티 겸 팬미팅은 4월 2일 오후 2시 나루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사진=이재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