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보이그룹 빅스 멤버 켄과 레오가 '듀엣가요제' 마지막 회에 출연한다.
28일 복수의 방송·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켄과 레오는 27일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의 녹화를 마쳤다. 이날은 오는 4월 7일 종영을 앞둔 '듀엣가요제'의 시즌1 마지막 녹화로,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 켄과 레오는 가수가 아닌 패널로 참여해 '듀엣가요제' 시즌1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켄과 레오는 앞서 '듀엣가요제'에서 가수로서 특별한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켄은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우승 및 시청자 판정단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듀엣'선정 등을 통해 5주 연속 출연했다. 7월에는 B1A4 산들과 왕중왕전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레오도 지난해 11월 뜻 깊은 무대를 펼쳤다.
'듀엣가요제'의 형식을 잘 알고, 빅스의 메인보컬로서 출중한 노래 실력과 무대 매너까지 지닌 두 사람은 '듀엣가요제' 마지막 회를 더 다채롭게 장식했다.
'듀엣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진정한 듀엣의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 오는 4월 7일 방송을 끝으로 1년 만에 시즌1이 종영하며 시즌2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켄과 레오가 속한 빅스는 오는 5월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켄은 현재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에서 주인공 츠카사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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