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이창욱이 KBS1 새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캐스팅 됐다.

이창욱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창욱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주축으로 갑 중의 갑, 타고난 금수저 진도현 역할을 맡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현재 방영하고 있는 ‘빛나라 은수’ 후속작으로 KBS9시 뉴스 직전 8시30분 시간대에 폭넓은 시청자 층과 현재 평균 시청률 28%를(TNMS 기준) 기록하고 있는 KBS 대표 일일연속극. 을 중의 을인 여순경이 경찰이라는 계급 조직에서 다양한 진상들과 갑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한방으로 시련을 극복하며,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할 작품이다.

이창욱은 ‘강원도 묵호에 계시는 외할머니께서 손자가 TV에 나오는 걸 가장 좋아하신다며, 효자 연속극에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고, 극에 긴장과 완급을 줄 수 있는 진도현 역할을 나만의 프리즘을 통해 멋지게 연기해 보겠다며’ 기대에 찬 포부를 밝혔다.

이창욱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TV소설 ‘내마음의 꽃비’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 마초 캐릭터로(극중 이강욱) 여심을 흔들며 19.5% 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침 드라마계의 아이돌'이라는 별칭까지 얻어가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으며, 최근 장윤정 뮤직비디오 ‘벗꽃길’ 남자주인공으로 유선과 출연했다.

‘내마음 꽃비’ ‘벗꽃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연타 꽃길을 걷고 있는 이창욱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또 어떤 꽃길을 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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