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독한 일꾼들'에 출연하는 최양락, 심형탁, 이특이 원하는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심형탁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KBS 2TV '독한 일꾼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좋지만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공무원이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9급에 붙었다면 지금 나이쯤 되면 7급쯤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특은 "가수가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방송과 관련된 일을 했을 것 같다. 제가 공부를 잘했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아나운서와 같은 직업을 못하겠지만 매니저나 어떤 직업을 갖든 방송국에 들어왔을 것 같다. 서른다섯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그냥 동네에 있는 마른 형쯤 되지 않을까 싶다"며 상상했다.
'독한 일꾼들’은 각각 다른 직업군을 생생하고 독하게 체험하는 직업 탐구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과 4월 6일 오후 8시 55분 2부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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