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아쉽게도 걸그룹 티아라의 마지막 앨범에 다이아의 이름을 볼 수 없다.
다이아는 당초 직접 작곡, 작사한 '20090729'란 곡을 소속사 선배 걸그룹 티아라의 마지막 앨범 수록곡으로 선물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결국 수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8일 MBK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티아라가 다이아의 마음은 너무너무 예쁘고 감사한데 마지막 앨범이라 본인들에게 의미가 있는 만큼 스스로 하고 싶어서 서로 생각하고 양보했다"며 "선후배끼리 훈훈하게 챙겨주고 서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아라는 오는 5월 17일 완전체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티아라의 자작곡도 수록될 예정이다.
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오는 5월 15일로 계약이 종료되며 보람과 소연을 제외한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12월말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솔로활동, 드라마 등 개인일정 및 해외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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