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안준영 PD가 출연진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팀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이오아이를 언급했다.

시즌1에 이어 다시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는 "시즌1 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6개월 정도 도망 다녔다. 결국 다시 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아이들이 발전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라며 "너무 감격스럽고 보람되고 감동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가 가능했던 이유는 지난해 11명의 아이오아이 친구들이 가요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점"이라며 "아이오아이를 보면서 이 프로그램을 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 시즌2도 너무 힘들지만 꼭 보람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안준영 PD는 "보아 대표님과 트레이너 선생님들 덕분에 자신 있다. 아이들을 성장시켜실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 섭외했다"고도 밝혔다.

'프로듀스 101'은 100%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국가대표 아이돌 그룹이 탄생되는 초대형 서바이벌이다. 지난해 시즌1으로 선발된 상위 11명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한 바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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