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오마이걸을 향한 동료 걸그룹의 애정이 두텁다.

3일 전효성과 송지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마이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은 오마이걸 지호와 비니, 아린이 시크릿의 '매직'을 흥얼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지호는 전효성을, 비니는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전효성은 "너무 귀여워"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송지은은 "귀여운 소녀들 화이팅"이란 응원을 전했다. 후배 걸그룹 오마이걸을 향한 흐뭇한 시선을 느껴진다.

오마이걸은 시크릿뿐만 아니라 동료 걸그룹의 애정을 받는 걸그룹이기도 하다. 특히 트와이스가 오마이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오마이걸 덕후"라고 고백한 바 있다. 나연은 "내가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서 셀카를 찍었다. 효정 선배님, 아린 선배님이랑 찍었다"며 오마이걸 노래에 맞춰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나연은 "셀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제가 맛있는 거 살게요"라는 영상 편지를 보내며 오마이걸을 향한 팬심을 아끼지 않았다.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러블리즈도 오마이걸을 향한 팬심을 공개했다. 아이오아이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정이가 오마이걸 선배님의 '한발짝 두발짝'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도연과 유연정은 즉석에서 '한발짝 두발짝'을 흥얼거리기도 했으며 주결경은 "자기 전에 항상 듣는다"며 "멤버들이 다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팬입니다"며 "음악방송에서 봤는데 너무 연예인 느낌이었다. 인터뷰를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팬심을 전했다.

러블리즈 유지애 또한 소문난 오마이걸 팬. 지애는 러블리즈 리얼리티에서 "팬들이 음악방송에 오렌지, 자몽 등을 선물로 주는데 오마이걸 님들을 좋아한다"며 "저만큼 저희 팬분들도 오마이걸 분들을... 과일을 같이 많이 맛있게 나눠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걸그룹의 아이돌'로 불리는 오마이걸은 귀엽고 앙증 맞은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컬러링북'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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