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5일 방송된 SBS 러브FM 라디오 프로그램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프리스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창렬은 "음악을 되게 잘 하고 정말 예쁘길래 아재의 팬심으로 제작진에게 섭외를 부탁했다"는 비화를 밝혀 프리스틴의 상큼하고 풋풋한 예능감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데뷔곡 '위 우'(WEE WOO)에 대해 성연은 "멤버들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열심히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김창렬은 "정말 귀엽다. 멤버들이 다 음악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계속 음악 공부를 해서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시연은 "멤버 열 명의 평균 나이는 19.8세다. 막내 카일라가 2001년생"이라고 소개하며 "저는 올해 19세인데 프리스틴을 만나기 위해 9년을 연습생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리더이자 맏언니 나영은 "멤버들이 잘 도와주고 있다. 말 안 듣는 멤버는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결경의 남동생부터 김창렬의 딸까지 어린이들도 프리스틴의 팬이 됐다. 결경은 "동생이 어릴 때부터 멤버들을 항상 궁금해했다. 은우를 제일 좋아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청취자들 역시 "아이들이 프리스틴을 좋아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
수록곡 '오버 앤 오버'(Over N Over)에도 은우를 비롯한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은우는 "팬 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배우 엄현경과 닮은꼴로 유명한 나영은 "제가 봐도 닮은 것 같다. '해피투게더 3'에서 만나뵙게 돼서 영광이었다. 만나자마자 셀프카메라를 찍었다"고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당차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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