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색맹 사실을 고백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최근 GQ 이탈리아 매거진의 커버 모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에디 레드메인은 수트부터 캐주얼, 가죽 재킷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여심 저격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에디의 깊은 눈빛이 처연하면서도 신비롭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에디 레드메인은 "적녹 색맹을 앓고 있다. 그래서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오디오북의 내래이션 일을 하고 있다"며 "지난 2011년부터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신비한 동물사전'을 녹음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12월 15일 한나 베그쇼위와 결혼한 에디 레드메인은 같은해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사전'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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