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류화영을 구하다 안효섭이 팔목 부상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극본 이정선)에서는 변라영(류화영 분)을 구하다 팔목을 다친 박철수(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센터 강사들 끼리 피구경기를 열었고, 변라영과 박철수는 짝이 됐다. 여자가 공격, 남자가 숨는 게임에서 여자 강사들은 변라영을 보며 눈을 빛냈다.

변라영을 향한 강렬 슛에 박철수가 몸을 던져 구했고, 넘어져 변라영 밑에 깔리는 참사를 당했다. 팔목에 이상을 느낀 그는 결국 경기 중단을 선언하고 의무실을 찾았다. 몰래 뒤쫓아 갔던 변라영은 왕자님 같은 박철수의 모습에 또 한번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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