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휴대폰 번호 공개 이벤트를 언급했다.

다이아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공연장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YOL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수록곡 '남사친'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정채연은 "어제 제 전화번호가 선공개되자마자 많은 문자와 전화가 왔다.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 받지는 못 했는데, 새벽에 전화해주신 팬 분과는 잠깐 영상 통화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채연은 "기분이 정말 좋았다. 저를 불가피하게 못 봤던 팬 분과 통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희현은 "다른 멤버들의 번호도 정오에 공개됐다. 이 휴대폰은 항상 가지고다니면서 팬 분들과 소통하겠다. 받을 수 있을 때는 꼭 받겠다"며 "이 번호는 오래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YOLO'에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를 포함한 총 13곡이 수록돼 있다. 전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 더욱 의미 있는 앨범이다. 새 멤버 주은과 솜이의 합류로 9인조가 된 다이아는 이번 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쇼케스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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