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아이돌의 입담은 심상치 않다. '촌철살인' 딱 그말이 어울린다.
19일 젝스키스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가 공개됐다. 팬들이 기다리던 새 앨범은 오는 28일에 공개되며, 콘서트, 포토북, 팬미팅 등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이벤트도 있다.
그러나 2017년을 뜨겁게 달굴 20주년 기념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만으로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다.
이런 축제 분위기 속 장수원은 팬들과 함께 즐길 시간을 생각하며 신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려~달려~ 머리는 묶고달려~무서우니까"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 또한 장수원의 말에 "ㅋㅋㅋㅋㅋ"을 남발하며 20년지기 오빠 장수원의 날카로운 농담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장수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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