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가수 이해리가 4월 여성 솔로 대전에 대해 말했다.

이해리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첫 솔로 앨범 'h'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를 발표하는 이해리는 4월 태연, 아이유, 박정현, 정은지 등 여성 솔로 가수들과 동시에 컴백했다.

이해리는 "이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여자 솔로 가수 선배, 동료들이 다 나온다. 마음을 내려놨다. '욕심을 내려놓고 내것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이벌 질문에 "가장 신경 쓰이는 라이벌은 나 자신이다"이라며 웃은 뒤 "선우정아 씨가 저에게도 곡과 가사를 줬고, 아이유 씨와도 작업하고, 박정현 선배님와도 작업했다. 예전에 작업한 곡들인데 시기가 겹칠 줄 몰랐다고 하더라. 가장 핫한 뮤지션이다"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미운날'은 정통 발라드로 이해리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포맨의 보컬 신용재가 작곡가로서 다른 가수를 위해 처음 작업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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