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2011년 4월 19일 데뷔한 걸그룹 에이핑크는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이했다. 에이핑크는 정은지의 솔로곡 ‘너란봄’ 1위에 이어 데뷔 6주년 생일까지 겹경사를 뜻깊은 6주년을 만들었다.
정은지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두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곡 ‘너란 ’'의 컴백 무대와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이날 정은지는 “'너란 봄'의 첫 1위를 만들어준 소속사, 팬들,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에이핑크 사랑해" 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해 4월 발표한 솔로 데뷔곡 '하늘바라기'로 솔로 활동의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에이핑크 생일의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정은지의 1위와 함께 에이핑크는 19일 팬송 ‘올웨이즈(Always)’를 공개하며 겹경사를 축하했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각자의 손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에이핑크는 트위터로도 메시지를 전하며 끊임없이 팬사랑을 표현했다. 초롱은 “에이핑크와 판다(팬클럽 이름)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가 판다들을 만난 지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늘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판다들..! 항상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남주는 “팬더 그리고 에이핑크.. 에이핑크 팬더 6주년 축하해요~ 어느덧 6주년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항상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거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늘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사랑을 표현했다.
보미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판다 여러분! 오늘이 벌써 우리 함께한 지 6년이에요! 지난 날들이 새록새록 스치네요.. 매년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축하도 하고 축하도 받고 이행복 잊지 않고 간직할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에이핑크는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해 ‘노노노(NoNoNo)’, ‘미스터츄(Mr.Chu)’, ‘러브(LUV)’, ‘리멤버(Remember)’ 등 청순돌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국내 정상급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정은지 또한 지난해 '하늘바라기' 이어 올해 '너란 봄'으로 음원차트, 음악방송에서 1위에 오르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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