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가 국민 프로듀서를 위해 다양한 '떡밥'을 준비하고 있다. 남자 연습생 98명의 다양한 무대 위·아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송과 투표 기간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중이다. 24일에는 1차 경연 개인별 직캠이 예고됐다.
지난 달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나야 나' 무대가 전파를 탄 이후, 연습생들에 대한 관심이 폭주했다. 첫 방송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이런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은 네이버 TV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시즌1의 여자 연습생들이 먼저 거쳐간 개별 자기소개 1분 PR 영상, 두 명의 연습생이 함께 하는 '히든 박스' 영상을 비롯해 시즌2에서 새롭게 시도한 '아이 콘택트' 영상, '나야 나' ASMR 영상, '잇츠 머랭 타임' 영상 등이 국민 프로듀서를 만난 것. 24일 오후 4시 기준 네이버 TV 채널에는 총 464개 영상이 게재돼 있다.
단 이번 시즌에서는 연습생들이 혼자 '나야 나'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개별 등급 재평가 영상을 확인할 수 없다. 대신 김태동(F→A), 안형섭(D→A), 최민기(D→F), 권현빈(F→F) 등 잘하거나 못 해서 인상적인 참가자들의 '나야 나' 재평가 영상만 방송에 나왔다.
이에 관해 Mnet 측 관계자는 24일 헤럴드POP에 "이번 시즌에는 재평가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다. 대신 지난해보다 올해 비하인드 영상이나 직캠 등 보다 많은 영상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첫 방송 이후 게릴라 이벤트와 시구 등 비하인드 영상 및 매회 선공개 클립이 공개돼 국민 프로듀서를 즐겁게 했다.
특히 본방송에는 다 나오지 않은 기획사 퍼포먼스 풀 버전 영상의 경우, 연습생들의 춤과 노래 실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콘텐츠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높은 조회 및 좋아요 수도 나타냈다. 이날 공개될 개인별 직캠도 같은 맥락에서 기대를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98명 연습생들의 영상이 함께 오픈돼 눈길을 끈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1차 온라인 투표가 마감됨에 따라 3회와 4회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의 공정성을 최대한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아직 전파를 타지 않은 연습생 가운데 국민 프로듀서의 표심을 저격할 참가자는 누가 있을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일명 '떡밥'이 끊임없이 쏟아지기 때문에 국민 프로듀서는 각자 '픽'하는 연습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계속 가져갈 수 있다. 이는 곧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화제성과도 연관되는 대목. 영상들마다 꾸준히 높은 네이버 TV 기준 조회수와 좋아요 수 역시 이를 증명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 1차 경연의 개인별 직캠은 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중 네이버 TV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