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명배우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다시 한 번 뭉친다.

4월 22일(한국시간) 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세 사람은 차기작으로 소설 원작 영화 '킬러 오브 더 플라워 문'을 확정했다.

킬러 오브 더 플라워 문 (Killers of the Flower Moon)은 1920년대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인디언 구역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FBI요원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상세한 배역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는 영화‘에비에이터’ ‘디파티드’ ‘갱스 오브 뉴욕’ ‘셔터 아일랜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등의 작품을 함께 한 명콤비다. 여기에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더 데빌 인 더 화이트 시티'까지 확정한 상태.

또 마틴 스콜세지와 로버트 드 니로는 '택시 드라이버' '뉴욕 뉴욕' 등의 작품을 함께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