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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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무대가 직캠으로 선공개된다.

24일 복수의 방송·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 남자 연습생 98명의 1차 경연 개인별 직캠이 이날 오후 중 네이버 TV를 통해 전부 공개된다.

지난 21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3회에서는 2PM의 '10점 만점에 10점'과 엑소의 '콜 미 베이비'를 부른 조의 무대만 전파를 탔다. 이외에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세븐틴의 '만세',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비스트의 '쇼크',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등을 선곡한 다른 연습생들의 무대는 직캠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온라인 투표 공정성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1차 온라인 투표는 4회 본방송 이후 약 10시간 뒤인 오는 29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따라서 일부 연습생들이 유리해지는 상황을 막고, 국민 프로듀서들이 4회에 공개될 연습생들의 경연 무대도 충분히 보고 판단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별 직캠 선공개를 결정한 것.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의 이런 결정이 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4회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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