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4월 24일(한국시간) 배우 엠버 허드(31)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론 머스크(46)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엠버 허드가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호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엘론 머스크는 엠버 허드에게 키스를 받았는지 뺨에 입술 마크가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엠버 허드는 "Cheeky"라고 적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외신은 "두 사람은 같은 도시에 있을 때마다 수시로 데이트를 하고 있다"며 "시간이 날때마다 만나서 함께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엘론 머스크는 스페이스엑스의 최고 경영자이자 전기 자동차 테슬라 모터스의 대표 이사인 억만장자다. 엘론 머스크의 재산은 137억 달러(약 16조원)로 추산된다. 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라는 소문도 있다.
한편 엠버 허드는와 조니 뎁은 지난해 8월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허드는 이혼 후 위자료 77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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