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가수 정기고 컴백에 동료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정기고는 지난 20일 데뷔 16년 만에 첫 정규 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를 발매했다. 이에 소속사 식구인 씨스타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를 통해 첫 정규앨범 발매를 재치있는 멘트와 함께 축하해줬다. 몬스타엑스 주헌 역시 멤버들과 정기고에게 받은 싸인 씨디를 인증하며 응원글을 게재했다. 이 밖에도 그레이, 딘딘, 고경표 등 스타들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발매를 축하했다.
정규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는 비 내린 새벽 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트렌디한 멜로디를 휘감는 정기고의 감각적인 보컬이 돋보이며, ‘썸’에서 들을 수 있었던 정기고만의 로맨틱한 창법이 한껏 발휘된 트랙이다. 특히 정기고가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해 곡의 감성을 이끌어 냈다는 사실에 주목할 만 하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타이틀곡에 못지않은 수록곡들이 앨범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레이, 크러쉬가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완성된 ‘판타지(Fantasy)’ 는 누군가에 대한 환상을 노래한 곡이다.다만 사랑하는 감정의 황홀함 뿐만 아니라 그 뒤로 드리워진 그늘을 함께 이야기하며 양면적인 속성을 잘 표현해 냈다. ‘Girls’ 는 수록곡 중에서 가장 그루브한 트랙이다. 식케이(Sik-K)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인 ‘Girls’ 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내 여자가 되어 달라는 내용을 섹시한 느낌으로 전하는 곡이다.
정기고는 첫 정규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로 성공적인 공중파 3사 컴백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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