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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리암 니슨은 무료"라고 적으면 어떻게 될까. 마법처럼 그가 방문한다.

5월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리암 니슨을 초대한 캐나다의 한 샌드위치 가게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은 이렇다. 샌드위치 가게의 매니저 매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리암 니슨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화를 촬영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가게 앞 간판에 "리암 니슨은 무료"라고 적었고, 이를 SNS에 공개했다. 이때가 오전 11시 30분.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불과 7시간 만에 가게에 진짜 리암 니슨이 등장한 것. 리암 니슨은 음식을 먹을 시간은 없었지만, 스태프와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리암 니슨은 "내 공짜 샌드위치는 어딨죠?"라고 물으며 영화처럼 등장했다고.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 간판을 적은 매니저 매트는 리암 니슨이 방문했을 당시 가게에 없었다는 점이다.

한편 리암 니슨은 캐나다에서 영화 ‘하드 파우더’(Hard Powder)를 촬영 중이다. 아들의 복수를 위해 싸우는 아버지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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