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차트치트키' 창모가 믹스테이프를 발매한다.

창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 MIXTAPE COMING SOON"이라며 음악 작업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창모의 목소리가 삽입된 음악이 기대를 품게 한다.

창모는 최근 역주행 아이콘에서 음원 차트 치트키로 떠오른 래퍼다. 먼저 지난해 발표한 '아름다워', '마에스트로'가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역주행을 이뤘다. 4일 오전 9시 기준 두 곡 모두 25위권에 안착한 상태.

또한, 창모가 최근 피처링에 참여한 컬래버레이션곡들은 차트 1위에 올랐다. 효린과 창모가 지난 4월 14일 발표한 '블루문'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0위권에 들며 사랑받고 있다.

수란이 부르고 창모가 참여한 신곡 '오늘 취하면'은 아이유를 꺾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창모는 30위 안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곡을 4개나 랭크시키며 대세 래퍼로 위엄을 보여줬다. 그는 "진짜 바닥에서부터 올라왔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 그가 새로운 믹스테이프를 발매한다는 것은 음악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대세 흐름을 타고 적극적으로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 아닌 대부분 비상업적 목표로 제작되는 믹스테이프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역주행, 차트 치트키에 이어 창모의 다음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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