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각자 생각하는 유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팔도강산 유산 수비대'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꾸며진 가운데 지리산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154호 상림공원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데프콘은 윤시윤과 김준호와 만났고, 다른 멤버들이 보이지 않자 어리둥절해했다. 김종민은 '1박2일' 10년차의 남다른 촉으로 "나머지 세 명은 다른 곳으로 간 것 같다"고 말하며 차태현과 정준영을 만났다.
알고 보니, 이는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사전에 지시한 자신의 유산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라는 요청에 따른 결과로 유형 유산과 무형 무산으로 나뉘어 팀을 선정한 결과였다. 차태현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 김종민은 트로피와 함께 소중한 순간이 담긴 사진, 정준영은 자신의 성대를 촬영한 사진을 보낸 반면, 데프콘은 자신의 5집 앨범, 윤시윤은 시트콤 첫 대본, 김준호는 돈을 자신의 유산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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