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리스 힐튼의 남동생이자 힐튼 호텔 그룹의 상속사 콘래드 힐튼이 경찰에 체포됐다.

5월 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콘래드 힐튼이 전 여자친구 헌터 살로몬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15년에도 같은 행동을 해 구속된 바 있다.

앞서 헌터 살로몬은 "콘래드가 강박증을 앓고 있으며, 자신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며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현재 LA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6만 달러(한화 약 6800만원)의 보석금을 책정받은 상태다.

한편 그의 사고 이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콜래드 힐튼은 과거 마약 상급 복용 혐의로 금고형을 받은 적이 있으며, 2014년 기내에서 흡연을 하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또 파리서 음주 운전으로 집행유예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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