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YWY,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사진=HYWY,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오디션 스타들의 정식 걸그룹 데뷔가 정말 얼마 안 남았다.

상반기 데뷔를 확정한 데이데이와, 오는 7월 데뷔를 앞둔 애스토리 걸즈(가칭)는 특별한 걸그룹이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과 최근 종영된 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 등 많은 화제를 모았던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활약한 연습생들이 모인 팀이기 때문. 이들이 프리 데뷔 프로모션에 나선다.

데이데이는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현, 'K팝스타 6' 출신 전민주가 속해있는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개설,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현, 민주와 은비, 설아, 데비가 함께 한 완전체 사진도 최근 베일을 벗었다. 서로 다르면서도 조화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멤버 소개부터 사생대회, 향초 만들기, 대선 투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10일 오후 6시에도 V LIVE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데뷔 프로젝트 가동'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어 데이데이의 정식 데뷔를 예고하는 내용이 등장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애스토리 걸즈는 '프로듀스 101' 출신 박가을, 'K팝스타 6' 출신 고아라가 속해있는 6인조 걸그룹이다. 고아라는 인터뷰에서 "다재다능한 멤버들이 돋보이는 팀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K팝스타 6' 종영 이후 공식 SNS를 가동하고 네이버 V앱 채널을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중 박가을과 고아라가 먼저 이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LIVE 첫 방송을 시작한다. 강남의 한 편의점에서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과자를 선물하고 신청곡을 부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박가을과 고아라은 그간 못 보여준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K팝스타 6'에서 민아리로 TOP 4에 올랐던 전민주와 고아라는 선의의 경쟁자로 다시 만나게 됐다. 데이데이는 상반기, 애스토리 걸즈는 오는 7월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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