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역대급 음반 판매를 기록할 수 있을까.
트와이스는 1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5일 발매되는 새 앨범 '시그널(SIGNAL)' CD의 모습을 선공개했다. 매 CD마다 트와이스 아홉 멤버의 각기 다른 표정과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린 일명 레이더 포즈가 인상적으로 담겼다.
9인 9색 능력자로 분한 트와이스는 이번 새 앨범 '시그널'에 멤버들의 특색을 담아냈다. 앨범의 커버와 내지 뿐만 아니라 포토카드와 CD 등에도 랜덤으로 차별점을 둔 것. 이 중 아홉 가지 종류의 CD가 선공개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인 걸그룹으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트와이스는 높은 음반 판매량 역시 기록 중이다. 직전의 '트와이스코스터: 레인2'가 스페셜 앨범임에도 2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매 앨범마다 걸그룹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번 '시그널'이 기존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여기 9종 CD는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일본 진출을 앞두고 국내에서 다시 한 번 음반 판매로도 대상가수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한편 트와이스는 '시그널'에서 신비로운 능력자 콘셉트를 택했다. 데뷔 후 처음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노래로 컴백하는 만큼 트와이스와 박진영의 특급 시너지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아하게'부터 '치얼 업(CHEER UP)', 'TT', '낙낙(KNOCK KNOCK)'까지 성공시킨 트와이스의 5연타석 홈런을 '시그널'이 칠 수 있을지, 이번에는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원은 1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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