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인스타
최자 인스타

걸그룹 출신 배우 설리가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전 연인 최자의 SNS 글이 회자되고 있다.

설리는 지난 10일 11상 연상의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민준은 힙합 크루 360 SOUNDS의 매니지먼트 기획 담당자로 설리와 오랜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설리가 최자와 이별에 앞서 김민준과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다리 의혹’의 단초는 최자의 SNS에 공개된 글과 사진이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 3월6일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별에 앞서 SNS에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결별설’을 일축한 바 있다.

문제는 설리와 김민준의 열애 시점이다. 발렌타인데이였던 지난 2월14일 한 매체가 이태원 거리를 거닐고 있던 설리와 김민준의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최자는 또 지난 4월 양고기 사진과 함께 "이게 양다리여?"라는 글을 올렸다. 최자는 논란이 되자 이 사진을 삭제 했지만 설리가 최자와 결별하기 전 김민준을 만났을 수 있다는 의혹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