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션들의 뮤지션’ 임헌일이 결성한 밴드 아이엠낫(iamnot)이 신곡을 내놓는다.
소속사 그래비티뮤직은 아이엠낫의 신곡 ‘RBTY’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11일 정오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는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첫 정규앨범 ‘홉(HOPE)’의 두번째 선공개곡이다.
‘RBTY’는 ‘구원’에 관한 노래로,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은 것처럼 두렵고 힘든 상황에서, 힘이 되어주고 찾게 되는 ‘누군가’혹은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경쾌한 기타 연주로 시작해 후렴구에는 EDM적인 사운드가 가미돼 색다른 분위기가 될 예정이며, 그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RBTY’의 가사를 담아낸 리릭비디오(LyricVideo) 형식으로, 거칠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신곡이 담고 있는 의미가 한층 더 강렬하게 와닿을 예정이다.
또한, 아이엠낫은 오는 6월 3, 4일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인 ‘iamnot 1st album concert ‘HOPE’’를 개최한다.
아이엠낫은 지난 4월 28일, 정규앨범 ‘HOPE’의 첫 번째 선공개곡 ‘해피니스(Happiness)’를 발매하고, 이어서 이번 두 번째 선공개곡 ‘RBTY’까지 공개하는 등 앨범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아이엠낫의 첫 정규앨범 ‘HOPE’은 오는 5월 26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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