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슈퍼주니어 예성이 궂은 날씨에도 콘서트를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예성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솔로 콘서트 '봄悲(비)'를 개최했다.
'겨울잠', '벚꽃잎', '그대뿐인지'로 오프닝을 마친 예성은 "'봄날의 소나기'가 내린 와중에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팬들이 오셔서 감사드린다"며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콘서트 타이틀처럼 '봄비'에 어울리는 날씨여서 걱정을 많이 했다. 삼천원, 이천원도 쓰기 아까운 세상에 비싼 돈을 써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예성의 콘서트 '봄비'는 1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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