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를 찾았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광신고등학교에서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와 스승의 날 기념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동·청소년 세대의 바른 인성 함양 및 서로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인성 캠페인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학교 선생님, 부모님 등 삶의 가르침을 주는 스승에게 편지를 작성하는 공모전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다.
지난 5월 2일부터 9일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 인피니트가 학교를 깜짝 방문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많은 학교들의 공모전 단체 접수 신청과 4천 8백여개의 댓글이 이어졌으며, 이벤트 결과 광신고등학교가 인피니트 방문학교로 선정됐다.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인 인피니트와 함께 광신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홍보대사 인피니트는 학생들과 함께 카네이션과 감사의 케이크를 선생님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감사편지쓰기에 동참하도록 응원한다는 의미로 인피니트 멤버 이름이 적힌 ‘인피니트 우체통’을 학교에 전달했다.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 인피니트는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교육부를 비롯한 4개 행정부처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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