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YG패밀리 군단이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이며 실시간 차트를 점령했다. 다양한 장르와 개성 넘치는 색채로 꾸려진 음악은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 이는 호성적으로 이어졌다.
지난 10일 정규 8집 앨범 ‘4X2=8'로 돌아온 그는 발매 직후 더블타이틀곡 ’아이 러브 잇(I LUV IT)', '뉴 페이스(NEW FACE)'를 모두 음원 차트 1, 2위 자리에 올렸다. 이 순위는 지금까지도 변동 사항 없다.
12일 오전 11시 기준 주요 음원 사이트(멜론, 지니, 엠넷뮤직, 이하 동일) 내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은 싸이가 독차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장면, ’팩트폭행‘, ’러브(LOVE)', ‘붐(BOMB)’ 등과 같은 수록곡 또한 20위권 안에 진입해 있는 상태다. 그의 음원 사이트 정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와 함께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있다. 같은 소속사 후배, 위너(WINNER)다. 이들은 지난 4월 4일 발매한 싱글 앨범 ‘페이트 넘머 포(FATE NUMBER FOR)' 타이틀곡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로 음원 차트 1위 자리를 차지, 이 기록을 4일 째 이어간 바 있다.
위너의 저력은 현재 진행 중이다. 차트 롱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위너는 12일 오전 11시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5위, 엠넷뮤직에서는 4위를 차지, 싸이와 함께 YG패밀리의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지드래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는 피처링만으로도 음원 차트 상위권 자리를 차지했다. 그가 참여한 노래는 아이유의 ‘팔레트’, 싸이의 ‘팩트폭행’. 두 곡 모두 차트 윗부분을 지키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음색과 개성 넘치는 지드래곤 특유의 랩핑이 리스너들의 반복재생을 이끌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YG의 이 같은 음원 성적이 앞으로도 계속될지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YG는 아이콘의 컴백을 예고한 상황. 이들 역시 위너, 싸이의 바통을 이어받아 음원 차트 정상 자리를 석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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