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스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시작 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컴백과 5주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멤버 혁은 "2012년 5월 24일에 데뷔했는데 벌써 5주년이라는 뜻 깊은 기념일을 맞았다. 빅스 멤버들과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팬 분들과의 추억이 담겨 있는 시간들인 것 같아서 의미 있다. 5월을 빅스와 별빛의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엔은 "무대에서 같이 눈물 흘리고, 행복하고, 설렐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레오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열심히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그래서 빅스의 미래가 더 밝지 않을까 싶다. 계속 빅스를 기대해주시고 관심 가져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빅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6시 발표될 신곡 '도원경(桃源境)' 무대가 이번 공연에서 최초 공개된다.

'도원경'은 동양적인 색채를 표현한 감각적인 노래다. 빅스는 한복 소재의 의상으로 동양풍 콘셉트를 극대화시켰다. 15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