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캐서린 헤이글이 한국에서 입양한 딸을 공개했다.
5월 1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헤이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우리 아이들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 내 인생의 모든 기쁨과 웃음, 사랑과 은혜를 가져다 준 아이들"이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캐서린 헤이글은 한국과 아이티에서 입양한 자녀, 직접 낳은 아들 조쉬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다.
한편 캐서린 헤이글은 한국에서 입양된 친언니의 영향으로 지난 2009년 한국 아기를 입양했고, 아이티에서 둘째 딸을 입양했다.
또 캐서린은 자신의 SNS에 한글로 인사글을 올리는 등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한국 팬들로부터 '김서린'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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