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연극 ‘라이어 3탄’(부제 : 튀어!!)이 1년 만에 다시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5월 23일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시작되는 라이어 3탄이 기존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웃음으로 관객맞이를 준비 중이다. 평소 라이어 시리즈 도장깨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관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이미 라이어 1탄, 2탄을 관람했던 티켓으로 재관람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연극 라이어 3탄은 소심한 은행원 '영호'에게 갑자기 100억 4천만 원이라는 일확천금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시추에이션 코미디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가며 발생하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다룬다. 라이어 3탄은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완성도 있는 연출력이 맞물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라이어는 1998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총 35,000회를 넘겼고, 누적관객 5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최장기, 국내 최대 공연 횟수, 국내 최대 관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며 한국 공연계 기록을 매일 갱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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