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레이크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으며 13관왕에 올랐다.

5월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드레이크는 올해의 가수상을 포함, 모두 1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총 22개 부문의 후보로 오른 드레이크는 이중 톱 빌보드 200 아티스트, 톱 핫 100 아티스트, 톱 랩 아티스트, 톱 랩 앨범, 톱 R&B 송 등 13개의 상을 싹쓸이하며 명실상부한 올해의 가수임을 인정받았다.

이날 임신을 이유로 불참한 비욘세 역시 톱 여성 아티스트, 톱 투어링 아티스트. 톱 R&B 아티스트, 톱 R&B 투어, 톱 R&B 앨범 등 5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신인 가수상은 영국 출신 솔로 아티스트 제인이 가져갔다.

또 이날 셀린 디온이 '타이타닉' 개봉 20주년을 맞아 'My Heart Will Go On'을 열창, 팬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기도 했다.

한편 한국의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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