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탄소년단이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탑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5월 22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탑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는 K팝 아이돌 역사상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가수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빌보드 뮤직어워즈 측은 트위터를 통해 공식 소식을 전하며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편 빌보드 시상식에서의 방탄소년단의 수상은 한국가수로는 싸이 이후 두 번째다. 싸이는 지난 2013년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스트리밍 송(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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